![]() 바다야~내 슬픔../ 가끔은 지난 슬픔에 울컥~바다로 뛰어가 통곡하고 싶을때 있지요 남몰래 고이 접어 놓은 설움을 소낙비처럼 쏟아 놓고는... 바다야~ 내 슬픔 네 넓은 품에 포근히 안아주렴... 銀波조유정님이 댓글에 남겨주신 글에서.. ♬.. Jean Claude Borelly -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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