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바다야~내 슬픔../ 銀波조유정

노을 그림자 2014. 4. 14. 01:35



 


바다야~내 슬픔../ 

가끔은 지난 슬픔에 울컥~바다로 뛰어가
통곡하고 싶을때 있지요
남몰래 고이 접어 놓은 설움을
소낙비처럼 쏟아 놓고는... 

  바다야~


  내 슬픔 네 넓은 품에 포근히 안아주렴...


  銀波조유정님이 댓글에 남겨주신 글에서..

♬.. Jean Claude Borelly -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