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말해봐요..할머니
노을 그림자
2011. 4. 26. 22:36
말해 봐요 - 할머니-... 그렇게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가는 것은 .. 땅 바닥에 떨어트린 젊은 날을 줍기 위해서 인가요.. 아니면 등을 짓누르는 세월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인가요...? 말해 봐요 -... <미셀투르니에/뒷모습에서> ♬.Mother of Mine (나의 어머니) - Jimmy Osmo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