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매요..

사모곡 / 글, 김종해

노을 그림자 2013. 3. 18. 22:40

 







이제 나의 별로 돌아가야 할 시각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지상에서 만난 사람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어머니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나의 별로 돌아가기 전에

내가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은 이름

··

사모곡 ..- 김종해

♬.Mother of Mine.. (나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