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나의 독백..

노을 그림자 2013. 12. 24. 20:59

 







아무리 정당성을 갖는다고 해도..

정당성을 갖더라도 시민에게 고통과 불편을, 사회 전체에 부정적인
그리고 사회 전체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아니된다.
선진국이  되는것, 소득 수준을 올리는 것도 중요 하지만
국민의식 수준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지 않을까요..
아 -!
답답한 우리네 현실..

지금 우리는 촛불 축제시대 입니다.
우리는 너무?..
촛불 낭만에 젖어 있지 않는지요.

나라 사랑은 부르짓는 자의 것이 아니고-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 것이며-

개혁은 날뛰는 자의 것이 아니고-
끝없이 자신을 성찰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큰소리는 먼저 치는게 임자고, 정의는 부르짓는 사람 것이 되는 오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