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그리고..

영원한 사랑../ 글, 채정화

노을 그림자 2014. 6. 15. 22:17





쉽게 변하는 사랑 사랑이라 말할 수 없죠
 
진실한 마음이 빛은
영롱한 진주 처 럼
빛나는 사랑
난 꿈꾸고 있어 요
 
별을 닦는 마음 으로 노래하죠
변치않는 사랑 으로
그대 내 안에 머 물도록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고백하고 싶은 데
그대, 듣고 있나 요..


영원한 사랑..-  채정화

♬..양하영 -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