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그리고..

슬픈 그리움../ 詩, 美風 김영국

노을 그림자 2016. 1. 27. 21:01





그리움이 가슴에 쌓여
아픈 외로움이 몸부림치고
조여오는 슬픔에
숨을 쉴 수가 없어

흐르는 것은 눈물뿐

사랑의 슬픔도
그리움의 아픔도
기다림의 눈물도
견딜 수 없는
시간 속의 고통일 뿐..


슬픈 그리움.. -  美風 김영국

♬..Caetano Veloso - Cucurrucucu Pal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