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그리고..
커피믹스../ 시, 한옥순
노을 그림자
2018. 5. 2. 21:26
시시한 가슴앓이에다
너무 진한 사랑은 사랑도 아닙니다.
그녀가 눈치채지 않게
이제, 우리
그녀가 내미는 차가운 손 잡으니
한옥순 / 커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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