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그리고..
너는 내 그리움 그리고 사랑../ 시, 김설하
노을 그림자
2018. 6. 14. 22:51
마지막 남은
외로울 때면
잃어버린 줄 알았던 사랑인데
간절히 원했기에 너는 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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