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 그리고 ..

술과 사랑은..외/ 작가미상

노을 그림자 2025. 2. 10. 17:47





술과 사랑은../ 작가미상

술과 사랑은
누구에게나..
가슴을
뜨겁게 한다
하지만
난..
술보다
사랑에 흠뻑
취하고 싶다.
술은
깨어나지만..
사랑은
깨어 날 수 없기에..


그리움 ../ 작가미상

상대방을 너무
사랑하게 되어 버리면
그만큼 아픔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별을 하는 법도
조금이나마 배우게 되었고
한사람을
그리워 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리움을 
추억으로 간직하는 것을
지금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유익종 - 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