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물거리며 삼켜버린 하루 광야의 거친 말처럼 붉은 가슴을 자랑하며 서쪽을 향해 달려간다 희망 기대 간절함을 저 붉은 가슴으로 품어줄까 겨울바람에 젖어 있는 나목이 외로이 울고 있다 지평선 속으로 몸을 숨기는 저녁노을 타오르는 활화산처럼 뜨거운 여운을 남기며 또 하루를 채워 가고 있다.. ![]() 저녁노을 ..- 소연 전해정 ♬..님의향기..-: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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