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적당할 때 눈물이 난다 태풍의 눈 속인가 너무나 고요한 내 마음이여 그대와 나 사이 이다지도 깊은 심연을 두고 하루는 너무 조용히 왔다가는 내게서 멀어져간다 그리고 내일은 비.. 내일은 비.. - 홍수희 ♬..Giovanni Marradi - 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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