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엇을 해 주지 않는다' 고 불평이 입에 오르기 시작하면 노화가 시작되었다는 증거다. 나이 듦은 선(善)도 아니요 악(惡)도 아니며 어떤 자격을 얻는것도 어떤 지위를 얻는 것도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일본 소설가 소노 아야코가「당당하게 늙고 싶다」의 저서에서 한 말이다. 저자는 여기서 결론을 낸다 '나이가 아무리 젊어도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잊고 있다면 이미 노인이다' 늙은 것은 나 자신이고, 그것을 받아 들이고 슬기롭게 헤체 나가야 할 몫도 내 것일 뿐이다.. ♬.Donde Voy(난 어디로 가야하나요) - Tish Hinojo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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