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랑은 흰색 정열적인 뜨거운 사랑은 빨간색 황홀 하지만 위험한 사랑은 주황색 첫사랑과 잘 어울릴거 같은 노란색 모두를 주고도 늘 미안한 바보 사랑은 초록색 그리움 보고픔에 애뜻한 사랑은 파란색 감정에만 충실 하고픈 가슴 벅찬 사랑은 남색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고귀한 사랑은 보라색 끝 없는 기다림 혼자만의 외사랑은 회색 흐르는 세월속에 껍데기 뿐인 사랑은 갈색
각자 마음속에 자기 사랑의 색깔을 만약 한가지를 골랐다면 추억일까 바램일까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만약에 내게 사랑이 남아 있다면 어떤색일까? 내 마음속 색깔은 아마도 검은색 일지도 가슴 속에 모든 사랑의 색깔을 담아 두고픈 욕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눈 그리고 첫사랑 첫키스.... 생각만해도 아직은 두근거리는 말들이다 세월이 흘러 백발에 꼬부랑 늙은이가 되어도 두근거리는 감정은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아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