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으로 부른 이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마지막으로 부를 이름입니다 어머니 나즈막히 소리 내어 불러보면 입술 끝이 젖어 옵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한결같은 느낌으로 내 온몸을 누비고 다니는 이름입니다. 글 - 박건호 ♬..모정의 세월..- 나훈아 |
'아-! 어매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이 오면../ 김덕성 (0) | 2020.05.22 |
---|---|
어머니 ../ 신경림 (0) | 2019.07.20 |
어머님 열 가지 은혜 (0) | 2019.06.29 |
父母님 前 上書 .. / 글, 美風 김영국 (0) | 2019.04.22 |
눈물잔 ../ 글,박두열 (0) | 201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