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글, 한하운 어머니 나를 낳으실 때 배가 아파서 울으셨다. 어머니 나를 낳으신 뒤 아들 뒀다고 기뻐하셨다. 어머니 병들어 죽으실 때 날 두고 가신 길을 슬퍼하셨다. 어머니 흙으로 돌아가신 말이 없는 어머니.. |
'아-! 어매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엄마 / 정원수 (0) | 2013.07.30 |
---|---|
어 머 니../ 글, 유 인 숙 (0) | 2013.07.21 |
Anak(아들아..!) / Freddie Aguilar (0) | 2013.07.08 |
엄마 보고 싶다 / 묵향 세월 (0) | 2013.05.25 |
[스크랩]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이승하 (0) | 201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