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그림자../ 銀波 조유정 처연히 손사래를 치며 떠나간 임 남겨진 그리움 서럽게 이슬치던 밤 잊으려 밀려 드는 애달픈 미련이 살포시 드리우면 오롯이 사랑 꽃으로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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