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는 온종일 스스로의 열로 온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여 놓고 스스로 그 속으로 스스로를 묻어 간다 아, 외롭다는 건 노을처럼 황홀한 게 아닌가.. 노을 ..- 조병화 ♬..Francis Goya - La Playa.. |
'시와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면 좋지..외/ 윤보영 (0) | 2015.06.26 |
---|---|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0) | 2015.06.24 |
그사람이 왜 좋습니까?...외 / 박광수 (0) | 2015.06.21 |
오늘 같은 날에는.. / 윤보영 (0) | 2015.06.21 |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박성쳘 (0) | 201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