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그리고..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 詩 ,. 용혜원

노을 그림자 2016. 6. 2. 23:07





누구나 꿈꾸는
사랑의 목마름이 있다 하지만
살아가며
착하고 고운 사람 만나
 
마음을 터놓고 허물없이 기대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네가 나의 그리움이듯
나도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 .. 용혜원


♬..추억의 쏘렌자라..-유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