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를 바라보니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절제와 희생 포근한 마음으로 무한한 사랑을 나눠주셨던 어머니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고 뜨거운 촛농을 가슴에 안은 채 촛불처럼 살아가셨던 어머니 날마다 보고 싶은 어머니 오늘은 더욱 그립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은향 배헤경 ♬..유 채아-우리 어머니.. |
'아-! 어매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눈물../ 시,박목월 (0) | 2019.02.23 |
---|---|
엄마, 어머니, 어머님../ 글,김종철 (0) | 2019.02.23 |
메시지.. / 詩 조경숙 (0) | 2016.09.09 |
어머니의 방../ 글, 이해인 (0) | 2016.08.02 |
엄니.. / 詩, 秋岩 공석진 (0) | 201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