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곳에 있어도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지 라고 해야 할 말 어머니들은 이렇게 말한다 “밥 먹었니” 어미 곁에 없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라고 해야 할 말 어머니들은 이렇게 말한다 “밥 잘 챙겨 먹어라” 어머니들의 절절한 사랑의 말들 어머니들은 입으로 다 전하지 못한다 가슴에 묻고 또 가슴에 묻고 그저 만날 때마다 하는 말 “밥은 먹었니” “밥 잘 챙겨 먹어라” 우리의 어머니가 우리에게 어머니인 우리가 자식들에게 주는 유일한 사랑의 메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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