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그대 모습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의 수만큼 내 마음속에 반짝이는 그대는 내 사랑의 여인입니다 잠시라도 그대를 잊을 수 없기에 깊고 깊은 이 밤에도 별을 헤아리듯 그대 모습 그리고 있습니다 그대여 오늘따라 유난히도 별이 반짝이고 그대 향기가 그리워집니다 달빛이 흐르고 별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내 여인이여..- 김영국 ♬..Giovanni Marradi - Only You.. |
'시와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대가 내 곁을 스쳐 가면 ../ 윤보영 (0) | 2023.04.15 |
|---|---|
| 이유 ../ 원태연 (0) | 2023.04.15 |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은 ../ 윤보영 (0) | 2023.04.14 |
| 저녁노을, 긴 그리움 ../ 김인숙 (0) | 2023.04.11 |
| 고백 ../ 남진우 (0) | 202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