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그리고..

그대 떠난 빈 자리../ 원앙 이성지

노을 그림자 2016. 7. 14. 23:31







고독과 외로움
교차 하네요
 
늘 혼자 행복을
꿈을 꿉니다

숨을 쉴수 조차 없는 건가요
이렇게
가슴이 메어집니다
 
그대는 행복하신가요

그대 떠난 빈자리
찬바람 불면
이렇게 시련 옵니다

마음 아파야 하는 사랑
가슴 매여지고 그리고
이별..


그대 떠난 빈 자리..-  원앙 이성지

♬..양하영 -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