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당신의 이름에 노크를 합니다. 빗물이 앞을 막아 서고 찬 서리가 뒤 덜미를 붙들지만 오로지 당신의 이름만을 부르고 외치고 울부짖습니다. 흩어진 머리결 쓰다듬어 올릴 때 눈물고인 사람아 내 가슴은 이미 피가 울고 말았습니다.. 그대의 이름..- 전가람 ♬.. 사랑은 아프다..- 이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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