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서 함께 했던 시간보다 사랑했던 시간보다 떨어져 있던 시간들의 고통은 그리워 했던 시간들의 아픔은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먼 길 마다 않고 언제나 달려와 주신 그대 시간의 흐름속에 삶의 여정속에 아름답게 포장하여 고이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지금의 삶을 위하여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우리가 같은 길을 가지는 못하지만 그 사랑 변함은 없습니다.. ![]()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로 ..- 전혜령 ♬.. Schubert - Serenade .. |
'시와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 배은미 (0) | 2024.10.16 |
---|---|
흐린 독백 ../ 지소영 (0) | 2024.10.16 |
가을에 부치는 편지 ../ 지소영 (0) | 2024.10.15 |
나의 사랑은 당신보다 더 깊다 ../ 최옥 (0) | 2024.10.14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 심성보 (0) | 2024.10.14 |